23.07.05 01:1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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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 더 좋은 답변을 드릴 수 있도록 질문전에 다음을 꼭 확인해주세요.
1. 강의 내용과 관련된 질문을 남겨주세요.
2. 인프런의 질문 게시판과 자주 하는 질문(링크)을 먼저 확인해주세요.
(자주 하는 질문 링크: https://bit.ly/3fX6ygx)
3. 질문 잘하기 메뉴얼(링크)을 먼저 읽어주세요.
(질문 잘하기 메뉴얼 링크: https://bit.ly/2UfeqCG)
질문 시에는 위 내용은 삭제하고 다음 내용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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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템플릿]
1. 강의 내용과 관련된 질문인가요? (예/아니오)
예
2. 인프런의 질문 게시판과 자주 하는 질문에 없는 내용인가요? (예/아니오)
예
3. 질문 잘하기 메뉴얼을 읽어보셨나요? (예/아니오)
예
[질문 내용]
entity로 반환 후에 DTO에 맵핑하는 방식이 쯤 더 효과적인지
아니면 DTO프로젝션으로 진행하는게 효과적인지가 궁금합니다.
아니면 상황에 따라서 적절하게 쓰는게 좋다면 어떠한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1
1
2023. 07. 06. 15:21
안녕하세요. maurizio님
둘은 확실한 트레이드 오프가 있습니다. 따라서 상황에 맞추어 기능을 사용해야 합니다.
엔티티로 조회후 DTO로 변환
장점: 엔티티로 조회하게 되면 해당 리포지토리 코드의 재사용 가능성이 높습니다. 엔티티라는 것이 애플리케이션 전반에서 사용되기 때문이지요.
단점: 엔티티로 조회하면 DTO 변환에 필요하지 않은 데이터까지 다 조회하기 때문에 성능과 메모리 용량을 더 사용하게 됩니다. 추가로 DB -> 애플리케이션의 네트워크 사용량도 증가합니다.
DTO로 조회
장점: 최적화된 데이터를 한번에 조회하기 때문에 성능, 메모리 사용량, 네트워크 관점에서 좋습니다.
단점: 해당 DTO를 조회하는 리포지토리 기능은 특정 기능에 종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DTO라는 것이 보통 특정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데이터도 거기게 맞추어 최적화 되어 있기 때문에 범용으로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 07. 15. 05:14
감사합니다 답변 내용과 직접 사용해보니 장단점을 확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