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된 질문
작성
·
596
0
1. 이전 강의에서는 트랜잭션을 사용하지 않아 오토커밋이 되었고, 이번 강의에서는 트랜잭션을 사용해서 수동커밋이 된것으로 이해했는데 맞을까요?
2. 수동커밋이 맞다면, 수동 커밋이 되어서 롤백을 할 수 있는 건가요?
3. 이전 강의 까지는 트랜잭션을 사용하지 않고 DB 커넥션만 사용했다고 이해하면 되는 걸까요?
4. 제가 테스트 해보고 싶었던 것은 '스프링 DB 1편'에 있는 '트랜잭션 - DB 예제3 - 트랜잭션 실습'처럼 수동 커밋의 경우 한 세션에서는 데이터가 들어간것이 보이지만 다른 한 세션에서는 안 보이는 것을 테스트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랜잭션 롤백 부분 코드( transactionManager.rollback(status); )를 주석처리 하였고, H2 DB를 2개 띄웠습니다. 이 상태에서 save(), updateItem(), findItems()를 각각 실행해서 확인해 보면 두 세션 모두 데이터가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커밋을 안했고 롤백도 안했는데 둘다 데이터가 보이는 걸까요?
답변 1
0
안녕하세요. IwisekimI님, 공식 서포터즈 y2gcoder입니다.
1. 2.
=> 맞습니다. 트랜잭션을 열어서 수동 커밋 모드로 바꾸었기 때문에 원하는 시점에 DB에 커밋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 저는 트랜잭션이 하나의 작업 단위라고 생각합니다. 이전까지의 코드에서는 SQL문 하나당 하나의 트랜잭션을 가졌다면, 이제는 트랜잭션을 직접 열어서 메서드가 끝날 때 롤백(테스트 코드)을 하도록 변경해줬기 때문에, 메서드 하나 당 하나의 트랜잭션을 가지게 되었다고 이해했습니다.
4.
=> 해당 부분에서 애플리케이션 레벨에서 보려면 생각보다 귀찮은 과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라면 보길 원하는 테스트 코드(save 같은)에 DB저장하는 메서드 후 쓰레드를 걸어 잠시 멈춰놓고, save에서 넣은 값이 H2 DB 콘솔에서 보이는지 체크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애플리케이션과 H2 DB 콘솔은 다른 세션 단위기 때문입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