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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스프링 부트와 JPA 활용2 - API 개발과 성능 최적화

주문 조회 V3: 엔티티를 DTO로 변환 - 페치 조인 최적화

N+1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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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템플릿]
1. 강의 내용과 관련된 질문인가요? (예/아니오)
2. 인프런의 질문 게시판과 자주 하는 질문에 없는 내용인가요? (예/아니오)
3. 질문 잘하기 메뉴얼을 읽어보셨나요? (예/아니오)

[질문 내용]
저번 챕터에서 나왔던 X to one 에서 n+1문제가 있어서 패치조인으로 최적화를 했었는데 이번에 X to many 문제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뻥튀기 문제도 n+1문제라고 할 수 있나요?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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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이에요.

네, X to many 관계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뻥튀기 문제도 N+1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 N+1 문제란, 쿼리 한 번으로 N 개의 데이터를 가져오고, 이후 N 개의 데이터에 대해 추가적인 N 개의 쿼리를 실행하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즉, N 개의 데이터를 가져올 때, 각 데이터마다 추가적인 쿼리 실행이 발생하므로 DB 부하가 커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많은 ORM 프레임워크들은 이러한 N+1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패치 조인(fetch join)이라는 개념을 사용합니다. 패치 조인은 연관된 엔티티를 함께 조회하여, 추가적인 쿼리 발생 없이 한 번의 쿼리로 데이터를 가져오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X to many 관계에서도 데이터 뻥튀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패치 조인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인프런에서 관련된 강의나 컨텐츠를 찾아보시거나, ORM 프레임워크의 공식 문서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언제든지 추가로 질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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