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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병찬님
애노테이션을 만들면 코드로 추적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실무에서 만나는 대부분의 문제들은 커스텀 애노테이션이 없이 @Qualifier, @Primary등만 사용해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커스텀 애노테이션이 많으면 그것 자체가 부담이 될 수 있어서(개발자들이 이걸 보고 이 애노테이션이 뭐지? 한번 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정말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곳에 아주 일부에 한해서 부분적으로 적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