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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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inseong2083님!
2차 기회 페이지 교체 알고리즘에 대해서 질문을 해주셨는데요.
"단 한 번만 기회를 받아 기회를 총 두번 쓴 페이지는"의 의미가 조금 모호하게 느껴졌습니다.
혹시 질문하신 내용이 A 페이지가 페이지 부재 없이 뒤로 빠지고 나서 다시 A페이지가 페이지 부재 없는 경우를 말하는 것이 맞을까요?
이 의미가 맞다면 A 페이지가 다시 페이지 부재가 없으면 계속 뒤로 빠집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나요? 😊
싱글레벨 페이지 테이블에서 혼란이 생기신 것 같습니다.😥
페이지 테이블은 프로세스마다 하나가 존재합니다.
만약 10개의 프로세스가 있다면 10개의 페이지 테이블이 존재하는 것이죠.
운영체제는 컨텍스트 스위칭할 때마다 해당 프로세스가 사용할 페이지 테이블을 PTBR(Page Table Base Register)를 이용해 찾습니다. [페이징(배치정책) 1:40초 참조]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싱글 레벨 페이지 테이블은 프로세스마다 페이지 테이블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프로세스가 많아지면 공간을 많이 차지하게 됩니다.
멀티레벨 페이지 테이블은 싱글 레벨 페이지 테이블에서 많은 공간을 차지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식으로 싱글 레벨 페이지 테이블을 두 번 이상 다시 페이징하는 방식입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나요?
감사합니다. 추가 질문하나 더 해도 될까요??
'싱글레벨 페이지테이블'과 '멀티레벨 페이지 테이블'이 의미하는 것이
'싱글 레벨 페이지 테이블 ' > 역 페이지 테이블 프로세스 수와 상관 없이 테이블이 하나만 존재하고, 그 테이블 마저도 크기가 작다.
'멀티 레벨 페이지 테이블' > 그렇다면 멀티레벨 페이지 테이블은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