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 엔티티 직접노출 질문입니다.

@JsonIgnore는 양방향 관계의 무한루프를 막기 위해 설정하는 것이고,

@GetMapping("/api/v1/orders")
public List<Order> ordersV1() {
    List<Order> all = orderRepository.findAllByString(new OrderSearch());
    for (Order order : all) {
        order.getMember().getName();
        order.getDelivery().getAddress();
        List<OrderItem> orderItems = order.getOrderItems();
        orderItems.forEach(o -> o.getItem().getName());
    }
    return all;
}

위에 처럼 프록시 초기화(하지만 실제 엔티티의 참조만 가질뿐 객체는 여전히 프록시)를 해주는 이유는 실제 엔티티의 참조를 가지게 하려고 설정하는 것이고,

@Bean
Hibernate5Module hibernate5Module() {
    return new Hibernate5Module();
}

위에 처럼 Hibernate5Module을 해주는 이유는 프록시 초기화를 해도 객체는 여전히 프록시기 때문에 Json으로 반환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라고 이해했습니다.

여기 까지 이해한 부분이 옳게 이해한 것일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Bean
Hibernate5Module hibernate5Module() {
    Hibernate5Module hibernate5Module = new Hibernate5Module();
    // 강제 지연 로딩 설정
    hibernate5Module.configure(Hibernate5Module.Feature.FORCE_LAZY_LOADING, true);
    return new Hibernate5Module();
}

위에 처럼 강제 지연 로딩 설정을 왜 쓰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강제 지연 로딩 설정이라는 말이 무엇인가요!?

혹시 하이버네이트가 @ToOne은 기본이 eager인데 엔티티에서 직접 lazy 설정해준걸 안해도 된다는 소리인가요?

질문이 크게 숫자로 표시한 두가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이에요.

@JsonIgnore는 양방향 관계에서 무한루프를 막기 위해 사용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엔티티를 직접 노출하는 것은 API 설계상 권장되지 않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대신 DTO(Data Transfer Object)를 만들어 필요한 데이터만 노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프록시 초기화를 하는 이유는 실제 엔티티의 참조를 가져와 데이터베이스에서 값을 조회한 후에 객체를 생성하여 반환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Hibernate5Module을 사용하는 이유는 JSON으로 변환할 때 기본적으로 지연로딩된 엔티티는 프록시 상태이기 때문에, 이를 JSON으로 변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강제 지연 로딩 설정을 해주는 것은 지연 로딩이므로 필요한 순간에 엔티티를 로딩하는 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이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추가 질문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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