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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jitae님!
Cloudera Manager는 VM서버(리눅스)가 부팅이 되면, 자동으로 시작 됩니다~
파일럿 프로젝트에서 다루는 기술들이 너무 다양해서, 이 모든것들의 설정들을 다루지 않습니다. 이런 환경 구성은 이미 설치되고 자동화된 솔루션들에 맡기고, 빅데이터의 전체적인 아키텍처와 기술들의 활용 및 응용에 집중해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제 생각엔 먼저 저사양 2VM으로 파일럿 프로젝트 시작을 추천 드립니다.
(사실 VM 서버를 3개로 진행 하는것은, 2개의 저사양 VM으로 진행하는 것과 차이도 장점도 크게 없습니다.)
고사양 PC환경에서 2VM(Server01, Server02)으로 쾌적하게 실습을 진행하며, 파일럿 프로젝트를 완료한후..
고사양 3VM으로 복습을 해보시면, Cloudera Manager 사용에 익숙해 질 수 있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파일럿을 처음부터 끝까지 마무리 하고 나면, 다양한 기술들을 응용해 볼 수 있는 실력도 생길 겁니다.
-빅디 드림
ps. 파일럿 프로젝트 시작 전, 다루는 많은 기술들이 궁금 할 수 있습니다. 저도 그랬으니깐요..^^
그런 궁금함은 우선 뒤로 하고..파일럿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입해서 끝까지 마무리 해보는 경험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