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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로젝트 진행 중 궁금한 부분이 생겨 질문 드립니다.
클라이언트 요청 데이터를 @RequestBody
등으로 DTO 클래스에 매핑하여 사용할 때 DTO 클래스를 각 요청 유형( 생성, 수정, 삭제, 기타, ... )마다 핏하게 생성하는 게 좋은지, 하나의 DTO 클래스에 입력 받은 후 필요한 것만 뽑아 사용하는 것이 좋은지 질문 드립니다.
저는 각 요청 유형마다 핏하게 생성한 후 알맞은 유효성 검사를 적용하는 것이 코드 파악 등 유지보수 관점에서 좋다 생각했습니다. 다만 다른 개발자 분께서 요청마다 DTO를 생성하면 클래스가 너무 많아진다는 의견을 주셔서 고민입니다. 저도 느꼈던 부분이기도 했구요.
영한님 혹은 다른 서포터즈 분들은 어떤 방법을 선호하시나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