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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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작업형 2에서 검증데이터를 분리해서 문제에서 제시한 평가지표로 평가를 수행한 후 어느 정도 점수가 나온 경우에 테스트 데이터로 예측을 하여 답안을 제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점수가 좋지 않은 경우 전처리, 피쳐엔지니어링, 하이퍼파라미터 튜닝 등의 과정을 거쳐서 일정 점수 이상이 나오는지 확인을 한후 테스트 데이터 예측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 점이 각 평가지표 별로 어느정도 점수 이상이거나 이하로 나와야 답안 제출을 할 수 있는지요? 평가지표별로 어느정도 기준 점수가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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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주최측에서 이 부분을 아직까진 한번도 공개한적이 없어요.
따라서 시험환경에서 작업형2의 경우 내 점수가 좋다 나쁘다를 평가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이퍼파라미터 튜닝이 없어도 40점을 받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추천드리는 방향은
1. 베이스 라인 모델 & 예측 -> 1차 제출
2. 전처리 또는 하이퍼파라미터 1~3개 정도만 몇 번 테스트 해보고 그거보다 -> 높아지면 2차 제출 (이 정도면 충분함)
3. 시간이 남으면 자유롭게 :)
참고로 가장 감점을 가장 많이 받는 부분은 제출 csv 형태였어요!
가이드가 공지사항에 올라오면 분석해서 추가 안내 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