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내용에서 개발 순서가 궁금합니다.

학습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 더 좋은 답변을 드릴 수 있도록 질문전에 다음을 꼭 확인해주세요.

1. 강의 내용과 관련된 질문을 남겨주세요.
2. 인프런의 질문 게시판과 자주 하는 질문(링크)을 먼저 확인해주세요.
(자주 하는 질문 링크: https://bit.ly/3fX6ygx)
3. 질문 잘하기 메뉴얼(링크)을 먼저 읽어주세요.
(질문 잘하기 메뉴얼 링크: https://bit.ly/2UfeqCG)

질문 시에는 위 내용은 삭제하고 다음 내용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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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템플릿]
1. 강의 내용과 관련된 질문인가요? (예)
2. 인프런의 질문 게시판과 자주 하는 질문에 없는 내용인가요? (예)
3. 질문 잘하기 메뉴얼을 읽어보셨나요? (예)

[질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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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중에 문득 궁금한 점이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강의에서는 각각의 객체를 만든 후 OCP나 DIP등의 문제를 발견하였고 AppConfig를 만들어 이를 해결했습니다.

실무에서는 객체를 만든 후 AppConfig를 만드는지 혹은 전체적인 설계도를 작성한 후 객체 간 관계를 파악하여 먼저 AppConfig를 만든 뒤 객체를 채우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석 님. 공식 서포터즈 y2gcoder 입니다.

이는 개발자의 성향에 따라 정말 갈리는 부분이라 뭐가 맞다고 말씀드리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개발해보시면서 편하신 방법으로 하시는 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고민해봤으나 결국 경험이 쌓이면서 바뀌고, 서비스 요구사항에 따라 어느 방법이 더 편한 지가 바뀌기 때문입니다. 저도 의존관계 자동 주입 챕터의 - 자동, 수동의 올바른 실무 운영 기준 에 따라 많이 개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의존관계 주입이 필요해지면 그 때 방법을 고민해보고 있습니다. 컴포넌트 스캔을 주로 사용하고, 경우에 따라 @Configuration @Bean 주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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