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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바로 질문드리자면 제 개인프로젝트 개발 환경은 docker-compose로 4개의 이미지를 작성합니다. 백엔드(Go) 프론트(vue) 프론트 프록시서버(nginx) 그리고 DB(MySQL) 이 4개를 ECR에 있는 하나의 repository에 올리는건 성공했으나 조금 깨름칙한 방법 -> repoName:backend repoName:frontend와 같은 방법으로 이미지를 구별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게 맞는? 방법인지 의문이 듭니다. 보통 하나의 Repository에는 하나의 종류의 이미지만 관리하나요? 아니면 다른 종류의 이미지들을 같이 관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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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통 실무에서는 여러개의 이미지들을 같이 관리해줍니다. 그리고 tag를 식별자로 사용해서 이미지를 구별하고 빌드를 따로 해주구요. 이것들은 DockerFile에서 할 수 있는 것이구요. 한 리포지토리에서 테스트에 대한 이미지 빌드, code vulnerability 체크에 대한 빌드, 여러가지 파이프라인 체크업 관련 빌드 등 여러개의 빌드를 동시에 돌리면서 CI/CD를 관리합니다.
결론은 깨름칙한 방법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것이죠^^
답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