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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hibernate.jdbc.batch_size 옵션을 사용하지 않고, em.persist()를 4번 하였다.
쓰기 지연 SQL 저장소에 insert 쿼리가 4개 존재하고, commit 시점에 DB에 insert 쿼리 4개가 전달된다는 것은 알겠습니다. 그런데, insert 쿼리가 DB에 전달될 때, 4번의 네트워크가 반복되는 것인가요?
(https://www.inflearn.com/questions/41344/batch-size%EC%97%90-%EB%8C%80%ED%95%B4%EC%84%9C-%EC%A7%88%EB%AC%B8%EC%9D%B4-%EC%9E%88%EC%8A%B5%EB%8B%88%EB%8B%A4 이 질문을 보고 질문드립니다)
그리고 4번의 네트워크가 반복된다는 것이 'DB와 커넥션 맺고 insert 쿼리 1개 전달하고 커넥션을 종료'하는 과정이 4번 반복된다는 뜻인가요? 그렇다면 em.persist()할 때마다 insert 쿼리를 보내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는 것이죠...?
기본키 생성전략이 IDENTITY전략이여도 말씀하신것처럼 4개의 인서트 쿼리가 2개씩 나눠서 2번 네트워크를 타게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