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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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를 파이참으로 로드/열고 가상환경으로 다시 만들어 주었고 프로젝트와 가상환경을 연동해주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게 2가지 있습니다.
장고프로젝트마다 혹은 가상환경이 바뀔때 마다
File Watchers 에 black 규칙을 추가해 주어야 하나요?
그리고 상황(프로젝트코드, 가상환경) 이 바뀌어서 그런지 이전 장고설계철학 강의에서 잘되던 장고 임포트 자동완성이 계속 안되고 있어서
Languages&Frmaworks 설정도 확인해서 잘되어있음을 확인했고 (아래 이미지)
File > Invalide Caches > Invalidate and Restart 해줬는데도 안되고 있습니다. (체크박스 옵션은 모두 체크 안
했습니다)
음..혹시 이유와 해결책이 있을까요?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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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File Watchers 설정은 제가 알기로는 프로젝트마다 해주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File Watchers 설정은 프로젝트마다 하더라도 black은 가상환경에 매번 설치하지 않으셔도, 전역으로 설치해서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이전에는 자동완성이 잘 되셨는 데 지금 안되신다면, 현재 프로젝트의 Python interpreter 설정이 엉뚱하게 되어있는 건 아닌지 의심이 되구요.
파이참에서 처음 python interpreter 설정이 되면, 라이브러리 인덱싱 과정을 진행합니다. 이 인덱싱 과정이 완료되어야 자동완성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덱싱 과정이 진행 중이라면 파이참 하단의 상태표시줄에 "진행표시줄"로 진행상태가 표시됩니다. (테마에 따라 색상이나 스타일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 sys와 같은 파이썬 기본 모듈에 대해서는 자동완성이 잘 되나요? 기본 모듈에 대해서는 잘 되는 데, 추가로 설치한 모듈에 대해서는 동작하지 않는다면, 라이브러리 설치 시에 현재의 가상환경이 아닌 다른 가상환경이나 다른 파이썬 배포판에 설치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파이참 설정의 Python interpreter 창에서 현재 가상환경에 설치된 라이브러리 목록을 확인하실 수 있으니, 설치하신 라이브러리가 그 목록에 있는 지도 확인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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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황은 계속 저렇게되어있어고
다시 장고임포트가 잘됩니다.
별다르게 뭐가 문제였던건지 모르겠지만요...ㅎㅎ
혹시 장고임포트가 갑자기 안되게되면
Invalidate Caches 해주는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