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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존 입문 강좌의 제공한 채점사이트는 백준방식이라 오픈소스가 있어 인프런에서 한달 정도만에 만들었지만, 이번 강의의 채점방식은 프로그래머스(함수형) 방식이라 오픈소스도 없고, 함수형 채점사이트를 개인이 만들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문제에 테스트케이스를 많이 넣으려고 노력한 것입니다. 어자피 코테 시험에 통과하려면 본인이 에지케이스를 만드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에지케이스 만드는 능력은 코테에 통과를 하느냐 마느냐 결정적인 역할을 할 때가 많은 능력입니다. 본인이 짠 코드에 확신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경우에는 스스로 에지케이스 한 두개를 만들고 제공한 정답코드에서 나오는 답과 본인코드에서 나오는 답이 일치하는지도 확인하면서 공부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