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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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의를 통해 매일 백엔드 개발자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느낌을 받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김영한 강사님의 강의로 프론트엔드에서 백엔드 개발자로의 전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재 저는 우아한형제들 최연소 기술이사 김영한의 스프링 완전 정복 로드맵의 스프링 MVC 1편까지 완강한 상태인데요!
강사님께서 올려주신 로드맵 영상과 Q&A 게시판에서 답변주신 내용에 따르면 MVC 2편을 계속 수강하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제가 조금 더 빠르게 토이 프로젝트(정확히 말하면 상용 웹 서비스 출시 - 같이 하는 동료가 있습니다!)에 투입되고 싶은 마음이 큰 상태여서 이후 커리큘럼에 대해 고민이 생겼습니다..!
우선은 실무적인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다루는 현재 강의(실전! 스프링 부트와 JPA 활용1 -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를 먼저 들음으로써 - 시간도 MVC 2편 대비 7시간 정도로 짧은 편이기에...! - 전체적인 개발 플로우를 접한 후, MVC 2편부터 DB 2편까지 남은 스프링 완전 정복 로드맵 강의를 수강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건 어떨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김영한 강사님의 고견을 듣고 싶어서, 질문글을 작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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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손원희님
괜찮은 생각입니다. 활용1편을 듣고 전체적인 프로젝트 진행의 감을 잡은 다음에 나머지 부분을 채워가는 것도 효과적인 방안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