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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포인트 익셉션이 터지는 이유가 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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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21분쯤에 스프링에서 돌리는게 아니라 순수하게 돌리기 때문에 널포인트 익셉션이 터진다고 말씀하시는데 스프링 컨테이너인 ApplicationContext.getBean()을 통해 인스턴스를 가져오는게 아니라 new OrderServiceImpl() 를 했기 때문에 @Autowired가 동작하지 않게 된 것 맞나요 ?
24분쯤 설명을 보시면 스프링 테스트코드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하시면서 CoreApplicationTest를 보여주시는데 CoreApplicationTest 클래스를 제외한 test코드를 작성하는 클래스 에서는 스프링 컨테이너가 작동하지 않는 것인가요?
일반 메서드 주입이랑 생성자 주입이랑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메서드명을 init으로 하느냐, 클래스 이름으로 하느냐의 차이인가요? 메서드 주입의 이점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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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jemsti 님. 공식 서포터즈 y2gcoder 입니다.
맞습니다. 스프링 컨테이너를 이용한 테스트가 아니기 때문에 필드 주입이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필드 주입은 스프링 프레임워크의 DI 기능을 필요로 합니다.
정확히는 스프링 컨테이너를 통한 테스트입니다. @SpringBootTest를 통해서 스프링 컨테이너를 사용한 테스트가 가능해집니다. 매번 테스트마다 불필요한 빈까지 모두 불러오는 게 부담스럽고, Data 접근 계층만 테스트하고 싶거나 웹 UI 계층만 테스트하고 싶으시다면 슬라이스 테스트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슬라이스 테스트를 이용하면 테스트에 필요한 빈들만 가져와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 메서드 주입은 강의에서도 언급된 것처럼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수정자 주입과 장단점이 비슷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