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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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재자 패턴을 공부하던 중에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하게되었습니다.
1. 현재 강의에서는
ConcreteMediator(FrontDesk)와 ColleagueA(Guest) , ColleagueB(CleaningService) ColleagueC(Restaurant) ... 이렇게 구성되는걸로 파악되는데
현재 ConcreteMediator에 대한 인터페이스(Mediator)와 그 인터페이스를 참조하는 Colleague가 만들어 있지 않은데 굳이 만들지 않아도 괜찮은건가여?
2.중재자 패턴을 ConcreteMediator에 모든 의존성을 다 가지게 만들어서 사용한다 라고 이해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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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필요에 따라 패턴의 구성요소는 만들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패턴에서 중요한건 해결하려는 문제와 그 문제를 해결하려는 방법이지 구체적인 구성 요소나 구조는 아닌것 같습니다.
네 이 패턴의 핵심은 중재자가 모든 의존성을 관리하는 것이니까요. 그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그 공부하면서 궁금한 점이 생겨서 여기에 질문을 좀 하겠습니다! ㅎ
강의에서도 말씀하셨다싶이 패턴의 모양에 얽매이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는데
이게 패턴이라는게 이렇게 했었을 때 이렇다? 라는 결과물이 나오는게 패턴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먼가 모양에 얽매이지 않을려하다보니 조금 패턴들 각각에 대해 와닿는게 별루 없어서여 ㅠ
그래서 지금 제가 받아드리는 입장으로는 각각에 대한 패턴이 이러한 상황일 때 SRP와 OCP원칙을 준수하기 위해서 이렇게 사용하더라 정도로 생각하면 되는건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