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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IV의 옵션이 true 일때는 동작이 다음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클라이언트의 요청이 들어오면 서블릿 필터나, 스프링 인터셉터에서 영속성 컨텍스트를 생성한다. 단 이 시점에서 트랜잭션은 시작하지 않는다.
서비스 계층에서 @Transeactional로 트랜잭션을 시작할 때 1번에서 미리 생성해둔 영속성 컨텍스트를 찾아와서 트랜잭션을 시작한다.
서비스 계층이 끝나면 트랜잭션을 커밋하고 영속성 컨텍스트를 플러시한다. 이 시점에 트랜잭션은 끝내지만 영속성 컨텍스트는 종료되지 않는다.
컨트롤러와 뷰까지 영속성 컨텍스트가 유지되므로 조회한 엔티티는 영속 상태를 유지한다.
서블릿 필터나, 스프링 인터셉터로 요청이 돌아오면 영속성 컨텍스트를 종료한다. 이때 플러시를 호출하지 않고 바로 종료한다.
즉 영속성 컨텍스트는 뷰 렌더링 범위까지 존재하나 트랜잭션이 존재하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영속성 컨텍스트가 존재하는데 트랜잭션이 존재하지 않는것이 신기해 GPT에게 한번 더 질문을 했더니 아래 사진과 같았습니다. '요청이 발생하면' 이라는 말이 애매해서 다시 질문한 결과 클라이언트에서 요청을 보낸때 라고 답변을 줬습니다.
요약하면 HTTP 요청이 들어오면 트랜잭션이 바로 생겨나고 엔티티매니저도 그때부터 생성되는걸로 이해했습니다. OSIV 옵션이 켜져있으면 엔티티매니저 뿐아니라 트랜잭션도 범위가 더 커지는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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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OGURT님
우선 ChatGPT가 아직 디테일한 부분은 약하기 때문에 디테일에서 정확한 답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해당 내용은 참고만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궁금해하시는 부분은 스프링 부트와 JPA 활용2편에서 OSIV와 성능 최적화 부분에서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해당 강의를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