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커뮤니티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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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을 예약하고 모임옵션에서 설정하는 부분에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강의 유익하게 잘 들었습니다.
수강 후 문의사항이 있어서요.
1. '누가 대기실을 지나갈 수 있습니까'의 의미는
대기실을 거쳐서 접속할 수 있는 대상이 누구인지 설정하는 것인가요?
예를들어 '내 조직의 사용자'로 설정해 두면 내 조직의 사용자들은 대기실을 거쳐
모임에 입장해야하는 건가요?
2. '항상 발신자가 대기실을 무시하도록 허용'의 경우
대기실에서 대기 없이 모임에 참석이 가능하도록 설정하는 것 같은데요.
여기서 발신자의 의미는 발표자를 의미하는 건가요. 아니면 참석자를 의미하는건가요.
3. 최근 모임옵션에 새로운 항목이 추가되었는데요.
'참석자가 음소거 해제하도록 허용함'이 모임옵션에 새로 추가되었는데요.
발표자가 모임 시작할때 'Mute All' 을 설정 후 참석자가 다시 본인 음소거를 해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옵션인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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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ㅜㅜ 차라리 "모든 참석자 접속 시 음소거 상태" 뭐 이렇게 직관적이면 좋은데... 기계 번역이라 더 그런 것 같아요~ 아마 계속 업데이트 되며 나아질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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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선님~ 제가 혹시 몰라 오늘 TEST를 해보니, "참석자가 음소거 해제하도록 허용함"을 체크 해놓으면,
모임에 참여 시 자동으로 음소거 상태로 접속하게 됩니다~ 이에 별도로 Mute All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접속 한 후 음소거를 본인이 (참석자) 해제 할 수는 있습니다. ^^;
메뉴 번역이 참.. 헷갈리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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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e All >> 모든 참석자에 대해 음소거를 하는 기능 입니다.
여기에서 만약 "참석자가 음소거 해제하도록 허용함" >> 이는 참석자가 자기 스스로 음소거 되어 있는 것을 풀게 하는 것을 허용한다는 뜻입니다. 그럼, 발표자가 Mute All을 해 놨다 하더라도 허용했으니 참석자가 스스로 음소거를 해제하고 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Mute All은 현재 있는 사람들에 대해 음소거를 하는 것으로 이후에 들어온 사람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에 참석자가 추가로 들어오는 경우는 Mute All을 또 하셔야 해요~
가능하면 발표자를 1명 더 둬서 음소거를 하지 않는 참석자를 음소거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Mute All을 눌러버리면, 말하고 있던 발표자 역시 음소거가 되어 버리니까요.)
가능하다면 발표 전에 음소거에 대한 안내를 먼저 하시고, 채팅 창에도 음소거에 대해 계속 안내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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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
3번 답변이 조금 어려운데요.
'참석자가 음소거 해제하도록 허용함' 디폴트값이 비활성화인데 활성화 후 저장하게 되면,
발표자가 Mute All 설정해도 참석자가 음소거가 가능한가요?
그리고 발표자가 Mute All 설정한 이후 참석한 참석자도 Mute All이 적용되나요?
아니면 나중에 참석하는 대상자들을 고려해 사내 온라인 강의시에
몇 차례 Mute All을 설정하는 것이 좋을까요?
(한번 적용하면 차후에 입장하는 참석자도 적용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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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기실
말 그대로 이해하셔야 해요~ 지나갈 수 있다는 것은 거치지 않고 그냥 지나간다는 뜻이예요~ ^^; 어렵죠~ ㅎㅎ
그래서 만약 내 조직의 사용자로 설정하면 내 조직의 사용자는 대기실을 쓰지 않고 (거치지 않고) 그냥 지나간다는 뜻이예요.
이렇게 하는 경우, 내 조직의 사용자는 대기실을 안 거치고 그냥 바로 미팅에 참여하고, 다른 조직의 경우는 대기실을 이용하게 됩니다.
2. 항상 발신자가..
발표자가 아닌 참석자 입니다. ^^
3. 음소거 해제
방지하기 위함이 아닌, 참석자가 음소거를 해제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옵션입니다.
음소거가 되어 있는 것을 해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영문 메뉴를 한국어로 번역하다보니 질문자님처럼 헷갈릴 수 있는 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