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제가 이해한 내용이 맞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서블릿이라는 것이 검은색 박스안에 있는 것을 다 해주니까 우리는 초록색 박스의 비즈니스 로직에 집중해서 개발을 하고 개발된 것을 war로 빌드해서 was(톰캣)에 배포를 하고 톰캣을 구동을 합니다.
그 후 클라이언트가 서버로 요청을 보내면 was 안의 서블릿 컨테이너가 request, responce 객체를 만들어서 서블릿에 넘겨주고 이 객체들을 가지고 서블릿이 비즈니스 로직을 타서 클라이언트가 요청한 리소스를 반환해준다.
제가 이해한 흐름이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