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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P/IP -> 한번 요청 하면 3-way-handshake로 연결하고 타임아웃 전까지 연결 끊지 않는다.
Http1.0 -> 비 연결성을 지키기 위해 요청 올 때마다 3-way-hanshake 해서 연결하고 응답하고 바로 끊는다.
Http1.1 -> 요청올 때 연결하고 응답 한 후에도 잠깐동안은 유지하다가 연결 끊는다. (지속 연결)
이게 맞나요 ?
IP -> TCP/UDP -> HTTP 이렇게 발전해온건가요 ?
IP의 비 신뢰성, 비연결성을 해결하기 위해 3-way-handshake , 프로그램을 구분하기 위해 Port라는 개념을 추가한게 TCP/UDP 인거고
TCP/UDP 에서 클라이언트-서버 구조, 무상태, 지속 연결을 추가한 것이 HTTP 인건가요 ?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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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jemsti님
크게보면 생각하신 내용들이 맞습니다.
HTTP의 일정기간 연결유지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1.0 시절에도 여러가지 옵션으로 존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정확하지는 않음)
IP, TCP, UDP는 네트웍의 기반이 되는 기술들이고, 그 기반 위에 HTTP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