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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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신 질문에 대해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회사마다 팀마다 패키지 정책이 다를 수 있거든요. 다만 최근 마이크로서비스의 영향으로 패키지를 도메인으로 구분하는 경우가 더 많아진거 같습니다. 스프링 공식 예제 프로젝트인 petclinic을 봐도 그렇구요. 그렇게 나누는게 일리가 있는 이유도 나중에 여러 조각으로 쪼갤 걸 생각하면 미리 도메인 별로 패키징을 해두는게 분리할 때도 도움이 될테니까요. 예전에야 그런 고민이 없었고, 계층형 아키텍쳐를 고려하다보니 service는 dao만 써야하고 controller에서는 service만 써야 하는 구역을 나누느라 그런식으로 패키징을 했었고 그것도 일리 있는 설계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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