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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out update 하면 LoadBalancer에 바로 붙지 않고 시간이 걸리는데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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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전 답변]
1. 강의에서 다룬 내용과 관련된 질문인가요?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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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기]
안녕하세요. 두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쿠버네티스를 처음접하여 이상한 질문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ㅠ
1. 현재 deployment와 service replicaset=3으로 실행시키고 있습니다.
실행하면서 kubectl set image deployment <deployment name> <이름>=<버전>로 하면 파드가 계속 3개를 유지하면서 배포되는건 확인을 했습니다. 하지만 파드는 running이지만 service에 loadBalancer에 바로 붙지 않고 약간의 텀이 있습니다. 
이런경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front, backend 등을 쿠버네티스로 관리할 경우 하나의 클러스터로 관리하나요? 만약 관리한다면 다른 namespace에서 관리하나요?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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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약간의 텀이라는게 어떤 의미실까요? 또는 어떻게 확인하신 것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이름이 안 보여서 잘 모르는게...왜 로드밸런서 서비스가 3개가 있는건지...그림을 지금 정확히 이해해야 설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건 내부적인 정책 및 거버넌스에 따라 다른거라 정답이 없습니다. 여러가지의 장단점과 요구 사항에 따라 다를 수 있어서 이걸 단순히 답변하기도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네임스페이스와 클러스터로 구분해서 배포하는건 제 생각에는 관련 기고문들을 찾아서 읽어서 여러가지 관점을 보시는게 단순 설명보다 더 좋으실꺼 같습니다. (즉 읽고 소화한 다음에 다시 고민하고 읽고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얘기입니다.)
현재 어떤 종류의 애플리케이션인지 알 수 없고, 위의 파드들의 상태도 여러가지 복잡 다단한 상태인거 같아서 지금 어느정도 텀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 의견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마 이해하실 것 같은데요. 현재 강의는 교육에 목적에 있는 것이지 각각 쓰시면서 겪는 어려움을 도와드리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 않습니다. 위의 관점은 endpoints의 관점 및 실제 LB를 통해서 도달하는 Pod에 대한 개념을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일단 서비스가 3개가 있는건 백엔드, 프론트엔드, 소켓 3개 띄워서 그렇습니다. 1개로 다시 써보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띄워놓으면 loadBalancer에 external-ip로 접근을 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running이 된것을 확인하고 loadBalancer external-ip로 접근을 하면 접속이 안되고 약간의 시간이 지난 후에 접근이 됩니다.
그리고 kubectl set image deployment.apps/java-test <이미지>로 이미지 변경하고 kubectl get pod -w로 확인하여 pod가 유지되는것을 확인했습니다.
물론 ip도 달라지고 pod 자체가 달라져 로드밸런서에 붙는데 어느정도의 텀이 있는건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해결방법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 질문드립니다.
pod에 readinessProbe 사용해야하나 싶기도 하고요.
너무 당연할지도 모르는데 처음 시작하다보니 모르는게 많아 죄송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더 찾아보고 공부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