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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말씀하신대로 강사님이나 수업 종류에 따라, 그리고 함께할 수강생들의 수준에 따라 다를 수있을 것 같아요-!
정답은 없겠지만, 저라면 고시원에 살면서 국비지원학원에 다니는 것보다 온라인 부트캠프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개발 강의들도 종류도 다양해졌고, 질도 높아졌기 때문에
저도 다시 국비지원학원에 다니던 때로 돌아가라한다면, 그리고 온라인 강의들이 지금처럼 잘 나와있다는 가정이라면, 저는 온라인 부트캠프를 선택하거나, 아예 독학하면서 인강들을 활용하는 방향을 선택할 것 같아요ㅎ
답변이 도움되셨을까요?ㅎㅎ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민의 이유가 1. 아직 강의 경험이 적어서 + 2.서울이 모든 면에서 좋다는 생각 + 3.환경을 크게 바꾸고 돈을 많이 쓰는 등 내가 변할 의지가 있어야 잘 될 것이라는 생각? + 4.혼자 시간관리 힘듬 이었는데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걸 보고 온라인 부트캠프를 잘 찾기로 했습니다.
시간관리는 소모임을 찾아서 해결해야겠어요. 국비 아니어도 지원 교육이 출결관리는 해주지만 확실히 안주하고 친목하는 면이 커서 장단점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정말 정성어린 강의 잘 듣고 있고 많은 참고 되고 있습니다. 다음에 후기도 쓸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