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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웹팩 관련 질문이있습니다.
제꺼 빌드용량이 3MB로 엄청크더라구요. 그래서 원인을 알아보니 isDevelopment가 계속 development 모드로 빌드 되는게 이유였습니다. devtool설정은 아래와 같이했는데 development이다 보니까 계속 inline source map 으로 작동해서 파일크기가 큰것같더라고요.
차이점을 보니 npm script가 start는 webpack serve, build는 webpack만 되어있는 상태였어요. 그래서
start 에는 webpack serve --env development
build에는 NODE_ENV=production webpack 를 적어주니까 production모드로 되고, 300kb로 떨어진걸 확인했어요.
그런데 start는 --env development이고, build는 NODE_ENV=production인 이유가 있나요?
둘다 --env development, --env production을 적거나
NODE_ENV=development, NODE_ENV=production으로 하는것과 차이가 있나요?
공식문서에서는 webpack dev와 prod로 파일을 다르게하는 아래방법밖에 못찾았는데,
"start": "webpack serve --open --config webpack.dev.js",
"build": "webpack --config webpack.prod.Js
제로초님은 어떤걸 보고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EnvironmentPlugin은 적지 않아도 console.log(isDevelopment)를 찍어보면 process.env.NODE_ENV 상태가 출력되고 빌드/실행도 잘되던데, 아래와같이 추가해야하는 이유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new webpack.EnvironmentPlugin({ |
NODE_ENV: isDevelopment ? 'development' : 'production',
아아 개발모드도 production으로 하면 안되냐는것이 아니고
start에는 --env development, build에는 NODE_ENV=production를 앞에 다르게 적기때문에
NODE_ENV와 --env의 차이가 있는지 궁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