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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프로그래밍 언어와 개발 기술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언어를 배울지에 대한 결정은 본인의 관심과 관련이 있습니다. 자바스크립트, stumble guys, 자바 등 인기 있는 언어들이 있으며, 새로운 언어를 배울 때 언어의 용도와 적합성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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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답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바로 답변 드리자면,
1. 최적의 코스는 없다고 생각해요, 강의에서 설명드렸듯이 기초 언어를 공부하시고, 프레임워크(Spring, React, Vue, 등등)을 공부하시면서 작은 토이프로젝트를 만들어가시면서 공부하시면 될 것 같아요. 강의에서도 설명드렸지만, 개발자가 되는 과정을 게임 캐릭터 키우듯이 어떤 테크트리를 따르려고 하시는 것보다, 실제로 만들고 싶은 것들을 작게 작게 만들어보면서 개발의 재미를 느껴보시고, 공부하는 재미도 느껴보시면서 잘 맞겠다 싶으시면 도전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2. 저는 국비지원 관련 강의들은 퀄리티가 좋을 수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국비지원학원들의 커리큘럼을 수강하시기보다, 이미 직장이 있으신 대신 시간이 부족하신 만큼, 인프런의 질좋은 강의들을 수강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3. 백엔드 개발자로 일하다가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는 방향을 벌써부터 정해두시기보다, 최종적으로 백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은지,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은지를 정하고 공부를 시작하시는게 좋아요. 한쪽만 선택하더라도 공부해야되는 양이 엄청나게 많은데, 처음부터 양쪽 모두를 고려하시면 한쪽도 제대로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한쪽 해보고 적성에 잘 맞으면 계속하셔서 전문성 쌓으시고, 한쪽 하다가 잘 안맞거나, 다른쪽도 해보고 싶을때 하시면 시너지가 날거라 생각해요. 개발자의 전망은 당연히 좋은데 실력있는 개발자의 전망이 좋은거고 좋은 회사에 합류할 실력을 갖추지 못하면 일반 직장인들과 크게 다르지 않거나 오히려 더 힘들기만 할 수 도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을까요?ㅎㅎ 감사합니다 :)
벌써 1년이 되었네요...
23년 3월에 온라인 국비 학원 프론트엔드 리엑트로 수료했습니다.
근데 웃긴건 지금 백엔드 관련 mes 쪽에 취업해서 자바랑 스프링 공부중입니다..
현재 고민인게 mes로 쭉 갈지 아니면 빨리 웹으로 갈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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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이 되었네요...
23년 3월에 온라인 국비 학원 프론트엔드 리엑트로 수료했습니다.
근데 웃긴건 지금 백엔드 관련 mes 쪽에 취업해서 자바랑 스프링 공부중입니다..
현재 고민인게 mes로 쭉 갈지 아니면 빨리 웹으로 갈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