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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준님, 공식 서포터즈 OMG입니다.
영한님의 스프링 강의가 출시되지 않았고, 스프링을 모르던 밑바닥 시절(?)에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은
채규태 저자의 <스프링 퀵 스타트>가 따라하면서 작은 게시판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프링이 책으로만 공부하기 쉽지 않고, 입문서적이 출시된지 몇년 되고 버전업 되면서 따라하다가 안되는 부분들이 있을 수 있는데 해당 책은 따라하는데 무리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회사의 개발 환경이 스프링부트을 사용중이라면, <스프링 부트 퀵스타트> 책도 추천 드립니다.
책 집필 시점과 차이가 나서 버전 이슈가 있지만, <스프링 부트와 AWS로 혼자 구현하는 웹 서비스> 책도 추천드립니다. (지금 책의 내용을 따라하시려면 github issue 탭의 질문과 해결 방법을 많이 찾아보셔야 할꺼에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