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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 안녕하세요!
강의를 들으면서 몇가지 궁금증이 생겨서 질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1. 어셈블리어 학습 정도.
: 어셈블리어는 처음이라 강의 내용의 흐름은 이해가 가지만 sasm에서 사용하는 문법이라던지, 레지스터 용어,
16진수와 2진수의 매끄러운 변환등 디테일한 부분들을 완벽하게 짚고 넘어가지 못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을 주언어로 사용하는 게임개발자 취업을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어셈블리어의 학습을 어느정도까지 해두어야 할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중요한 부분이라면 강의를 여러번 반복하거나 관련 서적을 이용하여 깊게 공부해두려고 합니다.
2. 게임개발자의 고용 형태.
:강사님의 게임 프로그래머 개론을 들으면서 갖게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보통 프로젝트 단위로 게임 개발자의 채용이 이루어진다고 하셨는데 , 그렇다면 게임 개발자는 정규직이 아닌
계약직 형태로 채용이 더 많은건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물론 정규직 채용과 계약직 채용이 둘 다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프로젝트 단위의 계약직 채용이 주를 이루고 있는걸까요 ?
3. part2
:아직 part2를 듣지 못했기 때문에 조금 이른 질문일 수도 있지만 part1이 끝나면
part2와 part3를 같이 들을 예정입니다. part2의 DirectX12 강의는 클라이언트 개발자의 주된 기술과 관련된 부분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 아직 part4까지 듣지 못해서 단정지을 수 는 없지만, 클라이언트 개발자 쪽이 조금더 흥미가 가는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좋은 강의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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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느낌적인 느낌으로 어셈을 이해하고 읽을줄만 알면 됩니다.
2. 프로젝트 단위로 '충원'이 된다는 의미이지, 이미 뽑은 사람은 짜르진 않습니다. 그만큼 잘하는 게임 프로그래머는 귀하기 때문이죠.
3. 네 그렇긴 한데. 너무 어려워해서 DX11 강의를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먼산)
넵 ! 답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