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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 님! 공식 서포터즈 codesweaver 입니다.
영속성 컨텍스트에 등록한 객체는 엔티티매니저가 모든 상태를 관리하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가령 set 메서드를 통해 객체의 프로퍼티가 변경되었다면, 엔티티매니저는 이 변화를 감지(더티체크)하여 추후에 데이터베이스와 동기화 과정을 자동으로 거칩니다. 그래서 사용자가 임의로 persist 명령을 내리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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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A를 사용하지 않던 과거 프로젝트에서는 객체의 상태가 바뀌면 수동으로 Update 쿼리 하는 것이 당연했습니다. 그래서 JPA를 사용하며 이 부분을 많이 혼동하기에 강조하여 설명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JPA가있어 정말 편리한거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