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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한님
아래와 같은 사항이 궁금하여 여쭈어 봅니다.
#. 질문내용
* 스프링 입문 과정때 빈 라이프 사이클 관련한 부분이 아래와 같다고 배웠습니다.
1. 스프링 컨테이너 생성
2. 스프링 빈 생성
3. 의존관계주입
4. 초기화 콜백사용 @PostConstruct
5. 빈 사용
6. 소멸전 콜백 @PreDestro
고급편 빈 후처리기를 통한 AOP 프록시 SetUp의 경우라면
빈생성 후 -> 빈 후처리기 동작 -> 자동 AOP 빈 후처리기를 통한 프록시 객체 스프링 컨테이너에 주입
위와 같이 동작한다면 1 ~ 2번 사이에서 동작하게 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헌데, @Transactionsal 테스트를 해보니 @PostConstruct 초기화 콜백이 먼저 호출되고 이후에 AOP 주입이 이뤄지는 듯 보입니다. 이에 질문하고 싶은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 질문사항
1. 빈 후처리기는 1 ~ 6 과정 중에 어디 쯤에서 동작을 하게 되는 걸까요?
2. 추가로 업무 개발을 진행하다보니
(설정파일을 객체에 주입해야 하는 상황)
@Value를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PostConstruct 내에서는 주입이 안된 상태로 확인하였습니다.
application.yml 내에 property 주입이 가능한 어노테이션으로 알고있는 @Value의 경우에는언제 주입이 일어나게 되는걸까요?
항상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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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까네님
1. 저도 정확하게 테스트해보지 않았지만 3~5사이에 진행될 듯 합니다. 초기화 콜백도 @PostConstruct도 빈 후처리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순서가 꼬일 수 있기 때문에 @PostConstruct에서는 프록시 빈이 정상 주입 될 것으로 기대하면 안됩니다.
2. 이 부분은 뭔가 설정이 잘못된 것 같아요. @PostConstruct에서는 @Value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