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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태중님, 공식 서포터즈 OMG입니다.
본 강의에서 사용하는 환경이 스프링부트 + 스프링5이기는 하지만, 스프링 버전이 올라간다 할지라도 스프링의 근간이 되는 핵심은 변하지 않습니다. (DI / IOC)
토비의 스프링은 영한님을 비롯하여 많은 개발자분들이 극찬하는 책인만큼 지금 보셔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스프링4,5에서 추가된 내용과 요즘은 많이는 사용하지 않는 XML 설정 등을 다루고 있어 지금 봐도 될까 싶으실 수 있겠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지금 당장은 사용하진 않더라도 이직하는 회사에서 사용하실 수도 있고, 레거시 프로그램 유지보수 등의 이유로 해당 내용도 알아두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추가로, 인프런 CTO이신 향로님은 토비의 스프링 범위를 다음과 같이 추천해주셨네요.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