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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ch9502님
1.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일반적으로 비즈니스 로직은 서비스 계층에서 처리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 비즈니스 이슈가 있을 때 서비스 계층만 수정하면 됩니다.
2. 만약 데이터베이스 연결 실패나, 외부 네트워크 문제 처럼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때는 공통으로 예외 처리를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lch9502님
해당 패턴들은 사실 구현기술과는 크게 관계가 없습니다.
다만 JPA를 사용하면 변경 감지 같은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도메인 모델 패턴을 사용하기가 좀 더 편해지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1번에서 궁금한게 있어서 추가적으로 질문드립니다..
JPA 활용 1편에서 '도메인 모델 패턴'과 '트랜잭션 스크립트 패턴'을 설명해주셨는데
물론 각각 트레이드 오프가 존재하겠지만 보통적으로 개발을 할 때 JPA를 사용하면 도메인 모델 패턴으로 코딩을 하고,
JPA를 사용하지 않으면 서비스 계층에서 비즈니스 로직을 처리한다고 이해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