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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sdf9090님 좋은 질문입니다.
비영속과 준영속은 사실 비슷한 느낌이 있지요^^
둘의 가장 큰 차이는 한번 영속상태가 된 적이 있는가 없는가의 차이입니다.
영속상태가 되려면 식별자가 반드시 존재해야 합니다. 그래서 영속 상태가 되었다가 다시 준영속 상태가 되면 식별자가 항상 존재하게 됩니다.
사실 실무에서는 이렇게 영속상태가 되었다가 바로 준영속 상태가 되는 일은 드뭅니다.
대신에 엔티티를 조회했는데, 트랜잭션이 끝나버리고 영속성 컨택스트도 사라지면 그때 조회한 엔티티가 준영속 상태가 됩니다. 이런 경우는 사실 실무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실무 상황의 예시들은 활용2편에서 자세히 설명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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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속상태가 되려면 식별자가 반드시 존재해야 합니다
라고 하셨는데
new로 객체를 생성 후 persist 한 경우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전략을 사용하면
식별자는 flush 이전에는 생기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때 식별자는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