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
271
0
16:30 을 보면 Main function이 가장 먼저 실행되는데요 ,cout<<"Main function"<<endl 이 가장 아래에 있는데 어떻게 이게 가능한건가요?
답변 4
1
안녕하세요 ^^
정성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요즘 대민지원 작업이 많아서 공부는 커녕 인터넷 접속할 여유도 없었네요 , 답장 많이 주셨는데 늦게 답하게되서 죄송하네요 ./.
말씀하신 온라인 컴파일러는 부대 PC로는 접속이 안돼네요 ㅠㅠㅠㅠㅠ
그래도 정기적인 외출과 외박을 이용하여 최대한 직접 코딩도 하며 공부하고있습니다 ㅎㅎ
우선 문제에 대한 제 생각은
첫 질문을 할때는
async1 이 가장 위에 타이핑 되어있으니 가장 먼저 실행되고
그다음 async2 가 그 아래에 타이핑 되어있으니 그다음 실행되고
cout<<Main function 이 가장 아래에 타이핑 되어있으니 그다음 실행될것으로 예상했는데
생각해보니 멀티쓰레딩은 각각의작업을 여러개의 thread로 나누어 실행하는게 되니
1.async1 thread 분할 시작 . (thread 생성이 완료되면 그 안에서 cout<<async1 start 를 실행 )
2.async2 thread 분할 시작 . (thread 생성이 완료되면 그 안에서 cout<<async2 start 를 실행)
3.Main thread 의 cout<<Main function 실행
순으로 실행되되 , thread 가 생성되는 과정에서 시간이 걸리니 화면에 출력되는 결과가
Main function
async1 start
async2 strat
async2 end(또는 async1 end )
async1 end (또는 async2 end )
순으로 된다 생각되네요 .
디버거를 돌려보니 , 디버거가 main thread 에서 작동하는건지
async1 start
async2 start
Main function
async2 end( 또는 async1 end )
async1 end (또는 async2 end )
순으로 출력이 되더라구요 .
물론 두 경우모두 대략적인 출력 경향이 그렇다는거지 각각의 thread를 담당하는 코어의 속도에따라
async1/2 start 와 Main function 의 출력순서는 또다시 바뀔수도있겠지만...
여기까지가 제 생각입니다 . 지식이 부족하여 짙은 추측을 바탕으로 생각한 내용이라 사실과 많이 다를 수 도 있지만 !!..
1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