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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QL과 NoSQL비교하는 부분에서 질문이 있어 글 남깁니다.
NoSQL의 경우 트랜잭션X 라는 의미가 데이터가 저장되고 나면 수정이 안된다는 뜻인건가요?
구글링을 해보니 몽고DB도 이제 트랜잭션을 지원한다는 말을 보긴했는데 이전에 트랜잭션이 안됐었다는 게 정확히 뭐가 안됐었다는 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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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잭션(Transaction)은 데이터베이스의 상태를 변환시키는 하나의 논리적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작업의 단위 또는 한꺼번에 모두 수행되어야 할 일련의 연산들을 의미한다. 트랜잭션 단위로 데이터베이스에 처리된 명령들을 기존 데이터로 복구가 가능하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NoSQL 에서 일부 데이터베이스는 기존에는 트랜젝션이 지원되지 않았는데요. 이 부분은 NoSQL 데이터베이스 종류가 많아서, 각각 마다 다를 듯하고요. 예를 들어 몽고db 같은 경우는 4.0 이후부터는 다중 도큐먼트 트랜잭션에 대한 지원을 추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