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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윤한 님.
1. 정확히 이야기하면 광고비에 정비례해서 매출이 줄지 않는다... 는 의미에 가까운데요. 광고비를 줄인다고 해서 매출이 같은 비율로 줄어드는 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일반적으로는 광고비를 소액 집행할 때 더 정확한 고객을 타겟팅 할 수 있습니다. (광고비를 늘릴 수록 타겟 모수를 늘려야 하기 때문에 타겟팅 기준이 완화될 수 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 광고를 통한 다른 채널의 효과가 있기 때문에 광고비가 0이 된다고 해서 매출이 0이 되지는 않습니다.
2. 파이어베이스 다이나믹 링크와 Appsflyer의 원링크는 'OS에 상관없이 공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디퍼드 딥링크' 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동작하는 데 있어서 기능 상 차이는 거의 없지만, 클릭 여부를 추적/관리하는 데는 어트리뷰션 서비스인 Appsflyer 쪽이 조금 더 편하고 잘 되어있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물론 dynamic link에서도 utm parameter를 매개변수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만, 광고 채널과의 직접 연동 기능이나 raw data 확인 등은 appsflyer에 한표...)
디퍼드 딥링크와 dynamic link / onelink 간의 관계, 그리고 dynamic link에서의 매개변수 활용과 관련해서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wcjpower/220899970761
https://feel5ny.github.io/2019/09/22/Communication_001/
https://firebase.google.com/docs/dynamic-links/analytics?hl=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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