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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맵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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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0011000 이런식으로 도식화 해서 cango 함수를 이용해서 케릭터가 이동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하는건가요?
2d라서 콜루션이 없어서 만드는건가요?
그냉 케리터의 position 값만 동기화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3d 환경에서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도식화해서 하나요?
3d 게임이라도 리니지 같은 게임은 똑같이 그리드를 체크하구요.
벽이나 이런건 클라에서 선처리 하고 서버에선 러프하게만 하는 경우도 있고
Voxel 등을 이용해 3d 충돌 체크를 하는 방법도 있고 여튼 다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