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커뮤니티 질문&답변

프로토타이핑은

1. 러프 스케치,
2. 스케치,
3. 화면 설계 관점: 외어어프레임(낮은/중간/높은 수준의 화면 설계),
4. 상호 작용 관점: 프로토타이핑(낮은 수준/중간/높은 수준) 총 4개가 있어요. 

더블 다이아몬드로 보면 첫번째 그림에는,
1. 러프 스케치,
2. 스케치, 
3. 상황에 따라 와이어프레임(낮은 수준) > 아직 퍼소나 UX 컨셉, 방향성 도출되지 않은 단계에서 와이어프레임보다느 스케치로 그리는게 더 좋습니다. 만약 애자일 프로젝트 혹은 데이터 드리븐으로 보면 스케치 단계를 생략하고 낮은 수준의 와이어프레임 그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더블다이아몬드 두번째 그림에는
1. 스케치: 이해관계자 공유 및 크리틱 목적
2. 와이어프레임(낮은/중간/높은 수준): 화면 설계에 대한 검토 목적  
3. 프로토타이핑(낮은 수준/중간 /높은 수준) : 인터랙션에 대한 검토 목적 

정리하면 로우 피델리티는 
러프 스케치, 스케치, 낮은(중간) 수준의 와이어프레임, 낮은(중간) 수준의 프로토타이핑 

하이피델리티는 높은 수준의 와이어프레임과 높은 수준의 프로토타이핑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