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
184
0
답변 2
1
안녕하세요. KHP님
1. 우선 영속 컨텍스트에 최초로 저장할 때, 스냅샷을 저장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도 소스를 다 살펴보지는 않았는데요. 과거에 덤프로 확인했을 때 별도의 메모리 공간을 차지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2. 스냅샷 저장으로 인한 부하는 무시해도 될 정도일까요?
이 부분은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자바 GC가 매우 잘 되어 있기 때문에 무시해도 되는 정도입니다. 그런데 대량의 데이터를 배치 처리할 때는 고민이 필요합니다.
관련해서 JPA 책 15.4 성능 최적화를 참고해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감사합니다.
0
추가 질문사항입니다!
DefaultFlushEntityEventListener.class에서 dirtyCheck()
AbstractEntityPersister.class findDirty()
여기서
int[] props = TypeHelper.findDirty(this.entityMetamodel.getProperties(), currentState, previousState, this.propertyColumnUpdateable, session);
여기로 들어오는 것을 확인했는데요, 내부적으로 더 살펴 보니,
EntityEntryContext.class의 addEntityEntry()를 통해 객체가 스냅샷화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결국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다뤄질 객체와 스냅샷 객체는 분리되어야 할 것 같은데, 결국 Deep Copy하여 스냅샷으로 저장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헉 늦은시간에도 감사합니다 선생님!! 얼른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