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
570
1
externalTrafficPolicy를 사용하면 해당 노드의 파드만을 사용한다고 설명해주셨는데요. 만약 어떠한 이유에서 pod가 죽게되면 다른 노드로 옮겨가지않고 해당 파드가 뜰때까지 대기하게 되는건가요?
답변 6
2
네 이제 질문 이해가 되네요^^
externalTP 옵션을 사용하고 node1과 node2에 각각 pod가 올라가 있다가. node1위의 pod가 죽게되면 node1의 nodePort로 들어오는 트래픽은 node1위에 pod가 살아날때 까지 연결되지 않습니다 ㅎ
결코 node1으로 들어온 트래픽은 node2의 pod로 연결되지 않아요~
1
아 그러네요 데몬셋이 있었네요!
아닙니다. 주말에도 빠른 답변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쿠버를 운영/개발하며 계속 공부하고는 있지만 단계적인 공부와 정리가 필요해 강사님 강의 신청하게되었습니다.
초기 쿠버접하는 분들과 기본을 다시 잡기를 희망하시는 분께 좋은 강의라고 느껴집니다.
아직 많은 강의를 보진 않았지만 전반적으로 쭉 보면 큰도움이 될거같습니다.
앞으로 중급을 넘어 고급기술 관련해서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
주말에도 열공하시네요!
externalTP local 옵션은 나중에 배울 데몬셋과 그 특성이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local 옵션을 사용하게되면 다른 node에는 트래픽이 안가기 때문에 전체적인 트래픽 부하가 낮아지거든요. node들이 많아질 수록 트래픽부하는 심해지는데 만약 특정 node에 fix되서 사용하는 pod가 있다면 전체적인 트래픽 부하를 조금이라도 줄일수가 있는데 이부분은 자주 사용되진 않아요.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1
안녕하세요 자문자답? 올리겠습니다.
해당 강의 보면서 생긴 궁금증을 바로 질문드렸는데,
다음 강의에서 실습해주시며 설명해주시네요.
결론은 externalTrafficPolicy local사용은 상황에 맞춰서 사용해야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추가로 여쭤보면, 실서비스 어떤 경우에 local옵션을 사용할까요? 경험있으신 예시가 있으실까요?
1
아 넵 너무 두서없이 질문 드렸네요
externalTrafficPolicy의 local 옵션을 사용할 경우,
예를 들어, node1을 통해 들어간 요청은 node1의 pod로 들어가 서비스를 한다고 설명해주셨는데요.
각노드에 pod가 하나씩 떠있다면, 만약 node1의 pod가 죽게되면 node2의 pod로 연결해 다운타임없이 서비스 하게 되겠지요. 근데 externalTrafficPolicy의 local 을 사용하면, node1의 pod가 다시 실행될때까지 기다리는건지, 아니면 그것과는 상관없이, 기존 방식처럼 node2의 pod로 연결 되는건지의 질문 이었습니다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