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
227
0
답변 1
1
Part5는 UE5의 전체적인 기능들을 학습하고,
컨텐츠를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프레임워크에 대해 고민해본 후
간단한 3D 싱글 RPG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Part6는 Part4 + 5의 지식들을 혼합해서, 3D 온라인 RPG를 만들게 됩니다.
C# 유니티 시리즈랑 비슷하게 진행되며
- Part3 유니티 + Part4 게임서버 = Part7 온라인 게임
이거랑 유사한 형태로 만들 예정입니다.
원래 올해 완강 목표였는데 UE4->UE5로 넘어가는 과도기라
그냥 내년에 UE5가 정식 출시되길 기다려서 연재를 이어갈 생각입니다.
클라/서버 연동이 당장 궁금하시다면,
사실 유니티 시리즈의 Part7를 먼저 참고하시면 큰 흐름은 비슷합니다.
UE5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중간에 WinAPI + 서버 연동 강의를 넣을까 말까 아직 고민중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Part6 에서 서버연동을 할때 Part4 에서 구축한 서버를 그대로 사용할 예정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