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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대현님!
레포 분리는 선택입니다!
강의에서 레포를 분리한 가장 큰 이유는 dist가 배포용 폴더이고 배포에 필요한 파일들은 어떤 것인지 강조하기 위해서 분리했습니다.
또 다른 이유로 배포에 필요한 것들만 분리해서 용량을 줄이는 등의 이유가 있습니다. (프로젝트의 코드량이 많아지면 폴더 크기가 커지는데 이렇게 필요한 것만 따로 분리하면 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대신 분리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손이 두 번 가는 것이죠. 이 문제는 CICD 툴을 사용해서 개발용 레포에 배포하면 배포용 레포에 자동으로 푸쉬하여 서버에 변경사항을 적용하도록 자동화하면 편합니다. (Github Action 참고해주세요)
레포 분리는 사실 선택입니다. 서버에서 vim이라든지 쉘 에디터로 코드를 변경해서 바로 적용하기 쉽도록 하고 싶다면 한 번에 올려서 관리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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