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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가 너무나 많죠... 어플끼리 데이터를 공유하고자 할 때 주로 이용합니다. 서비스 기획적은 측면에서 애플리케이션 간에 데이터 공유가 필요하다면 구성하는 겁니다. 한 가지 예를 들자면 단말기에 노래, 동영상, 사진 등을 넣으면 OS가 이 파일들의 데이터를 저장해 sqlite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해 놓고 이들을 이용할 수 있는 Content Provider를 제공합니다. 문자, 연락처 등등 많은 정보들을 애플리케이션이 가져다 쓸 수 있도록 ContentProvider를 제공합니다. 그 외에서 자사에서 만든 애플리케이션끼리 데이터를 공유하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그리고 저장한 데이터를 열어두는 개념이라기 보단 제공자가 제공하는 정도로만 받아서 사용할 수 있는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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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별개로 보시면 됩니다. ContentProvider 사용을 OS에 요청하면 OS가 ContentProvider의 코드를 동작시켜 얻어진 결과를 애플리케이션으로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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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서 이 기능이 어떤 경우에 쓰이는지 궁금합니다. 필요하기까 안드로이 4대 기능 중에 하니일 터인데....
개발자가 만든 앱에서 데이터를 공유하고 저장까지 열어 놓는 경우가 생각나지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