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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UE5 가 나오긴 했는데 불안정 버전이라 좀 만져보다가
그냥 정식 출시되길 기다리고 시리즈 연재를 계속 할 생각입니다.
언리얼 자체에 지나치게 큰 기대를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어떤 느낌인지 볼 수 있도록 UE4 맛보기 강의를 만들고 있고 다음주 정도에 제출할 생각입니다.
그러나 유니티 강의처럼 프레임워크를 쌓아올리는 형태가 아니라
그냥 기본 기능들을 연습해보는 수준으로 만들 생각입니다.
진짜 꼼꼼하게 완성된 강의는 UE5로 시리즈의 Part5가 이어서 연재할 때 추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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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이번주에 제출한건 맛보기 UE4 강의이고,
본격적인 Part5 강의는 한참 남았습니다.
사실 언리얼 C++ 로 작업하면 코딩 연습은 생각보다 많이 안 되는데
언리얼에 지나치게 큰 환상을 갖는 분들이 계셔서 부랴부랴 체험판(?)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UE5 정식 출시를 기다리면서 WinAPI로 2D 게임을 만들어서
C++ 코딩과 서버 연동 연습하는걸 만들어보면 어떨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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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언리얼 강의 올리셨나요??
왜 전 찾아도 안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