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킷이 크면 전송할 때 조각내서 보낸다고 이해했습니다.
또한, tcp 에 조각낸 패킷의 순서정보 또한 같이 보내는 걸루요
서버&nbsp; 입장에서 받은 패킷과 tcp 순서 정보를 맞춰서,
순서가 잘못됬다고 패킷을 보낸 클라이언트한테 다시 요청하는
부분의 필요성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서버가 조각난 패킷의 순서가 잘못됬다는 걸 인지 했다면,
클라이언트 - 서버간 수많은 노드를 거쳐서 다시 보내는 것보다,
서버 내에서 순서정보를 가지고 패킷을 다시 맞추는게 더
좋은게 아닌 건가요..? 패킷이 크면 클수록 저런 왕복을
여러번 해야할 것 같아서요.

http 를 공부하는게 처음이라 잘못된 질문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훈님
제가 말씀드린 부분인 일반적인 내용이고, 실제로는 아마도 내부에 버퍼가 있어서 일정 시간 동안은 맞출 것 같아요.
저도 이 부분은 정확하게는 몰라서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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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킷 순서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