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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제 서버실을 가보면 전선이나 서버에 스티커(견출지)를 붙이고 여러가지 식별 번호를 붙여 놓은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그것과 같은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Name은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편이고 그 외에 Team, Environment, Service 등등 회사 별로 다양한 태그를 활용합니다.
추후에 Infra as a Code 서비스(코드로 인프라를 제어하는 툴), DevOps 툴 등을 사용하면 이런 태깅을 이용해서 인프라를 구분하고 자동화하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