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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의 감사합니다!
3d 물체 추적을 사용은 해보았는데요 제가 생각했던 것과 약간 달랐던거 같아서 질문 남깁니다.
제가 사용하고 싶은 기능은 약 3~5cm의 피규어들을 인식하는 것 입니다. 각각의 모양이나 이미지가 다릅니다.
이것들을 구분해서 인식해야 하는데요. vuforia의 3d recognition을 사용했었는데 라이센스 값이 너무 비싸 opencv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opencv의 surf같은 걸 사용하면 될거 같기도 한데..아직 잘 몰라서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3d 물체를 실시간으로 인식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뷰포리아 같은 경우는 미리 3d스캔 파일을 입력해놓고 사용합니다.
뷰포리아나 arkit의 3d인식 프로그램 구현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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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의 3d cloud point에서 찾고자 하는 모델을 찾기 위해서
임의 점을 선택 -> 모델에 적용 -> 에러값 산출 <= 반복
이렇게 하는 것이 기본적인 방법 같습니다.
ICP, RANSAC, hough... 등이 생각나는데.. 더 자세한건 구글에 논문을 찾아 보기시 바랍니다.
surf는 2d에서 특징을 찾아서 매칭하는데..
3d 물체의 자세를 계속해서 바꾸면서 2d로 랜더링하고 surf 매칭을 하는 방법도 있겠는데 이건 좋은 방법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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