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3.19 22:3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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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self-descrive messages 기준에 대해 질문:
front 에서 backend로 api 요청을 날려 응답을 받았을때
그 응답 데이터가 문서화 되어 제목을 통해 응답 데이터의 용도를 유추할수 있거나 아니면 응답 객체중 응답의 의미가 뭔지 알수 있게끔 하는 어떤 형식의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으면 self-descrive messages 라는 기준을 만족하는건가요?
질문2:
hateoas는 응답과 연관된 다른 요청을 프론트엔드에서 직접작성하는게 아니라 응답 내의 데이터를 이용해 바로 링크 설정을 할수 있게 한다는 의미인가요?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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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3. 20. 00:39
"self"에 집중을 해야 합니다. 어떠한 형태로든 (컨텐트 타입 또는 응답을 해석할 수 있는 문서에 대한 링크 등을 통해) 응답안에 응답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어야 합니다.
HATEOAS는 강의에서 계속 설명하겠지만 하이퍼미디어(링크)를 통해 현재 애플리케이션의 상태 변경을 할 수 있다면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가령, HTML 기반의 웹 페이지에서 링크를 클릭해서 이동하듯이 JSON이나 XML로 받은 응답에서 제공하는 링크를 통해 현재 리소스의 위치나 다음 페이지 또는 그 상태에서 취할 수 있는 다양한 액션을 링크로 제공받을 수 있다면 만족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