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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 main()
{
char name[] = "ABC";
char *name2 = "DEF";
int arr[] = {10, 20, 30};
cout << name << endl; //ABC
cout << &name << endl; //0x16..94
cout << *name << endl; //A = name[0]
cout << *(name+1) << endl; //B = name[1]
cout << &(*(name+1)) << endl; //BC ? --------질문(1)
//cout << &(name+1) << endl; // --------------질문(1)
cout << name2 << endl; //DEF
cout << &name2 << endl; //0x16..88
cout << *name2 << endl; //D = ? -------------질문(2)
cout << *(name2+1) << endl; //E = ? ----------질문(2)
cout << arr << endl; //0x16..98 ? ------------- 질문(3)
cout << &arr << endl; //0x16..98 ? ------------질문(3)
cout << *arr << endl; //10 = arr[0]
}
질문 1 주소값이 나오지 않고 BC가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cout때문인가요 ? 또 &(name+1)은 왜 안되는 것인가요
질문 2 char *name 이 배열과 비슷하게 작동이 되는 것 같은데 배열로 봐야 하는 것인가요? 그럼 name2[0]으로 봐도 무방한것인가요
질문 3 arr와 &arr출력값이 같은데 arr는 주소값이라서 앞에 & 가 생략이 된 것인가요?
제가 봐도 너무 질문이 많고 두서가 없는데 너무 헷갈려서 정리가 잘 안되네요 죄송해요 해결부탁드립니다 ㅜ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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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ut 때문 맞아요. cout 은 char 포인터(주소)를 받으면 그 주소가 가리키는 문자부터 \0 까지 문자열의 끝까지 출력하도록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name + 1)) 을 cout에게 넘기겠다는건 곧 name[1] 부터 \0 문자열 끝까지 전부 출력하겠다는 의미가 됩니다.
cout << name << endl;
cout << name2 << endl;
이러면 "ABC" 와 "DEF" 가 출력되죠. 배열이름인 name, 포인터인 name2 둘 다 그 자체로 각각 "주소값"이라는 것을 알고 계실겁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cout에게 넘기면 그 주소값 그대로가 출력되는 것이 아닌 그 주소에 해당하는 문자열 전체가 출력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네! *name2 는 name2[0] 와 같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번에 배우셨을 포인터와 배열의 관계를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3. 아니요! 포인터도 "변수"이기 때문에 포인터의 주소를 & 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arr 은 배열이름입니다. 배열 이름은 & 붙여도 값은 그 배열이름의 주소가 되는 것이 아닌 그냥 배열이름값이에요. 그냥 시스템상 그렇습니다 ㅎㅎ 배열 이름엔 첫번째 원소의 주소가 들어있긴 하지만 배열 이름은 어떤 데이터를 저장하고 수정할 수 있는 그런 일반적인 포인터 "변수"는 아니에요. 즉 arr 은 &arr 와 값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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