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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on.parse => javascript 객체 형태로 만들어주는 것으로 이해했고,
json.stringify => 객체 형태를 문자열로 만든것으로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언제 쓰이는지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헷갈려서 질문을 남깁니다.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 짚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
ex)
프런트에서 <"zero kim" 입력> , post 로 request 을 요청할 때, // (1)
서버는 프런트에서 입력 받은 "zero kim"을 가지고 와서 DB에 담아줘야 하는 것으로 이해했고,
DB에서 값을 담아주는 과정에서,
프런트에서 직접 가지고온 "zero kim"이 문자열? 형태를 나타내고 있으므로 서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기 위해 json.parse했고, // (2)
이를 다시 프런트에 뿌려주기 위하여 "zero kim"을 DB에 담고난 후 json.stringfy 문자열로 다시 만들어서 프런트에 뿌려주는건가요?
// (1) (post & put) request는 해당 값을 DB에 넣고 다시 프런트에서 보여달라고 request를 하는건가요?
// (2) 브라우저에선 문자열로 stringify를 해줘야만 작동하나요? 서버에선 객체로 parsing을 따로 해줘야만 하는건요? 사용자가 보고 있는 브라우저가 문자이기 때문에 문자열로 파싱해주는건가요?
며칠동안 생각을 해봤는데 헷갈리네요 ㅠㅠ
답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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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해진건 없습니다. 그냥 프론트와 서버간의 약속일 뿐입니다. 보통 post는 디비에 저장할때 put은 수정할때 씁니다. 프런트에서 보여줄지말지도 정해진 게 없습니다.
2. 문자열은 그냥 그대로 쓰면 됩니다. 객체만 stringify하고 다시 parse하는 겁니다. zero kim같은건 그냥 문자열이라서 stringify할 필요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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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zero kim => zero cho 라고 수정(post)한다고 하면 자바스크립트가 객체이기 때문에 stringify하고 수정 후 디비에 저장하고 다시 parse해서 뿌려지면서 프런트에서 보여지는건가요?